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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성 음부포진(음부가려움증)증상 생식기물집, 포진 치료 방법

by 건강한치유 2021. 6. 9.

남성 여성 음부포진(음부가려움증)증상 생식기물집, 포진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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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의 관상구(冠狀溝), 표피, 귀두, 대소음순에 자주 발생한다. 소수포로 시작되고 수포가 터지면 미란면(糜爛面)은 수일만에 건조해서 1주일 전후로 반흔을 남기지 않고 치유한다. 가벼운 소양내지 작열감을 수반하는 수도 있다. 흔히 재발하기 쉽다.


음순, 음핵, 질 구멍 따위의 여성 음부에 일어나는 심한 가려움증. 남성도 회음부, 음낭에 걸쳐 생기는 경우가 있다. 만성 질환, 성기 장애, 성기 부근의 질환 따위가 원인이다.

 

◆ 음부포진(음부가려움증)이란?

음부포진은 헤르페스라고도 불리우며, 고대 그리스어로 '기어간다'라는 의미를 가진 말로, 넓어져가는 피부발진을 가리킵니다.


음부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점막성 질환으로 감염 후 음부에 다수의 군집된 수포가 발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에는 생물적 특성이 다른 두 형, 즉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과 2형이 있습니다. 제 1형은 주로 구강점막을 통한 일차 감염 이후 3차 신경절에 잠복 감염되어 재발성 구순염 및 구강염을 일으킵니다.


제 2형이 음부포진의 원인 바이러스로서 성활동이 왕성한 사춘기 이후에 흔히 감염되는 성병 중 하나로 성기 점막을 통한 일차 감염 후 주로 척추 신경절에 잠복 감염되어 이후 재발성(이차 감염) 음부포진 및 자궁경부염, 질염 등을 일으킵니다.

 

◆ 음부포진(음부가려움증)증상

음부포진이 처음 생길 경우 이를 제 1차 감염이라고 말합니다. 이 1차 발병은 음부뿐만 아니라 전신증상도 동반하게 되는데, 남성의 약 40%에서 여성의 약 70%에서 발열, 두통, 전신의 불쾌감, 근육통이 대표적 전신증상이며, 이러한 증상은 나타난지 8~9일 만에 사라집니다.


음부 증상으로는 병변 발생 수분~수시간 전에 국소 소양감 및 작열감이 있은 후에 홍반(빨간 원추상의 융기)위에 단독 혹은 군집된 수포(물집, 포진)가 생기고, 이 후 배뇨통 및 질이나 요도의 분비물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수포가 파열된 후에는 짓무름이나 외상이 없이 깨끗한 상태이면, 딱지가 생기며 낫게 됩니다. 이러한 음부증상은 심한 통증이 동반되며, 이러한 통증은 음부증상이 시작 된지 9~13일 후에나 사라지게 됩니다.


이미 1차 감염 후 증상이 나아진 후에 다시 같은(비슷한) 증세가 발현되는 경우를 재감염, 혹은 2차 감염이라고 말하며, 이는 증상은 1차 감염 때보다 경하며, 통증도 훨씬 덜할 수 있습니다. 1차 감염으로 증상 발현이 있었던 사람 중 약 90%에서 재발을 경험하고, 다시 그들(재발된 사람들) 중 50%가 2년 내에 5회 이상의 재발을 경험하게 됩니다.


만일 감염 중 크림제 아시크로버를 바르거나 또는 여타 다른 이유로 감염부위를 만진 경우 정성들여 손을 씻지 않으면 안됩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흡습성 표면에서 3일이나 생존 가능하므로 행주, 수건, 컵, 칫솔 등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여서는 안됩니다.

 

◆ 음부포진(음부가려움증) 민간요법 약물치료

가려움증은 신경성 요인에 의하여 생길 수도 있으나 질염, 자궁내막염 때 이슬이 많이 흐르면서 자극되어 생기는 수가 드물지 않다. 가려움은 밤에 더 심해지고 잠도 잘 자지 못하며 심하면 신경쇠약까지 걸릴 수 있다. 가려움이 심하여 너무 긁으면 피가 나고 오래되면 외음부습진이 생길 수 있다.


1) 도꼬마리: 옹근풀을 솥에 넣고 물을 알맞게 넣고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40℃ 정도로 덥혀서 하루에 여러 번 음부를 씻는다. 여러 가지 세균에 대하여 센 억균작용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피부병에 쓰이는데 음부가려움 때 쓰면 효과가 있다.


2) 너삼(고삼):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또는 가려운 곳을 씻는다. 치료는 나을 때까지 한다.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오는 가려움증 때 쓰면 효과가 있다.


3) 소리쟁이뿌리: 50g을 물 500ml에 달인 것으로 음부를 자주 씻는다. 살균작용을 하므로 음부가 가렵고 진물이 흐르며 특히 찬 곳에 있다가 더운 곳에 들어갈 때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곤 하는 것을 잘 낫게 한다.


4) 붉나무벌레집(오배자): 50g을 물 500ml에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그 물로 음부를 씻는다. 그리고 겸해서 붉나무벌레집을 재가 되지 않을 정도로 태워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하루 2-3번씩 음부에 뿌려준다. 탄닌 성분은 수렴작용, 여러 가지 균들에 대한 소염작용을 하므로 염증, 습진 등을 빨리 아물게 한다. 이슬이 많아서 생긴 가려움증 때 쓰면 효과가 있다.


5) 유황: 보드랍게 가루내어 하루에 3번 정도 음부에 뿌려준다. 음부가려움증이 있다가 습진이 생겼을 때 쓴다.


6) 뱀도랏열매(사상자): 50g에 500ml의 물을 붓고 달인 것으로 음부를 자주 씻는다. 또는 뱀도랏열매 10g, 백반 6g 또는 뱀도랏열매 10g, 인동덩굴꽃 10g을 같이 넣고 달인 물로 음부를 자주 씻는다. 트리코모나스원충을 죽이고 여러 가지 균을 억누르는 작용이 있으므로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음부가 가려울 때 특히 효과가 있다. 그 밖의 원인으로 오는 음부가려움증에도 좋다.


7) 황경피나무껍질(황백피), 감초: 각각 25g에 물 500ml를 붓고 달인 것으로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피부사상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억누름작용과 소염작용이 있으므로 자궁 및 부속기 염증에 잘 들을 뿐 아니라 그로 인하여 생긴 가려움증, 습진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8) 백반, 삼씨(마자인):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돼지기름에 개어서 음부를 깨끗이 씻은 다음에 바른다. 억균작용, 벌레 죽이는 작용이 세므로 음부에 오염된 여러 가지 균들을 죽이며 피부도 깨끗이 한다.


9) 너삼(고삼), 백부, 복숭아나무잎(도엽): 너삼, 백부 각각 25g, 복숭아나무잎 50g을 물에 달여 외음부를 자주 씻는다. 복숭아나무잎 달인 물로만 씻기도 한다.


10) 백반, 뱀도랏열매(사상자): 각각 같은 양으로 물에 달여 씻어 준다.


11) 뽕나무껍질(상피): 달인 물로 음부를 자주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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