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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없어 보내려 합니다

by 건강한치유 2021. 4. 6.

요즘은 맘이 너무 공허하다.

요즘은 내맘도 모르겠고 당신이 도대체 어떤 맘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맘이 너무 힘들고 아프고 그래요.

 

당분간음은 힘들고 많이 아프겠지만 앞으로는 아프지 않도록 해 볼려구요.
맘을 조금씩 비워볼려구 합니다...그냥 조용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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